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2월 4일 예선 경기 시작, 2월 6일 개회식, 2월 22일 폐막 일정으로 치러지며, 한국에서는 JTBC·네이버를 통해 중계됩니다. 쇼트트랙·피겨는 대회 중반부 황금 시간대에 몰려 있어 한국 입장에서도 시청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 일정과 한국 시각, JTBC·온라인 중계 채널, 대한민국 쇼트트랙·피겨 국가대표 주요 선수 명단과 관전 포인트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1. 올림픽 일정·시간대 기본 정보
대회 기간
경기 진행: 2026년 2월 4일(수) ~ 2월 22일(일)
개회식: 2월 6일(금), 폐회식: 2월 22일(일)
개최 도시·시간대
개최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등 분산 개최
현지 기준: 중앙유럽표준시(CET, UTC+1).
한국(KST, UTC+9)과는 8시간 차이 → 한국 시간이 현지보다 8시간 빠름입니다.
예: 현지 오후 7시 경기 → 한국 다음날 새벽 3시
공식 일자별 전체 일정은 IOC 사이트에서 ‘Milano Cortina 2026 full schedul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한국에서 중계 보는 법 (JTBC·네이버)
중계 권리자
IOC는 2026~2032 올림픽 한국 중계권을 JTBC에 단독 부여했습니다.
시청 방법 (2026년 기준 정리)
JTBC TV: 지상파가 아닌 종편 채널(JTBC)에서 주요 경기·하이라이트 최소 100시간 이상 중계.
JTBC 온라인 플랫폼 + 네이버: JTBC 디지털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라이브를 통해 주요 종목 실시간 스트리밍 제공.
특징
과거처럼 KBS·MBC·SBS 합동중계가 아니라, JTBC 단독 + 네이버 온라인 구조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3.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2025–26 시즌 기준)
대한빙상경기연맹 2025–26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를 통해 올림픽 우선 출전권을 가진 선수들이 사실상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표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최종 엔트리는 대회 직전 공식 발표)
남자 쇼트트랙
2025–26 국가대표 주요 선수 (올림픽 개인전 우선권)
임종언(임종언, Lim Jong-eon, 노원고) – 선발전 남자부 종합 1위, 1500m 2회 우승,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
황대헌(강원도청) – 베이징 금메달리스트로, 선발전 성적으로 올림픽 우선 출전권 획득.
신동민(고려대) – 상위권에 올라 개인전 출전권 확보.
이외 국가대표 풀에 포함된 선수들(계속 명단 조정될 수 있음)
박지원(서울시청), 김건우(스포츠토토) 등은 최근 시즌 성적에 따라 릴레이·추가 엔트리로 고려 대상.
여자 쇼트트랙
2025–26 시즌 대표·올림픽 개인전 우선권
김길리(성남시청) – 선발전 종합 1위, 세계랭킹 1위권, ‘차세대 여제’로 꼽힘.
최민정(성남시청) – 평창·베이징 메달리스트, 밀라노에서 3회 연속 메달에 도전.
노도희(화성시청) – 종합 2위, 개인전 출전권 확보.
릴레이·백업 멤버
이소연(스포츠토토), 심석희(서울시청), 서휘민·최지현·노아름 등도 대표 풀에 포함돼 계주 엔트리 조합에 들어갑니다.
※ 정확한 “올림픽 최종 엔트리(종목별 출전 선수)”는 대한체육회·빙상연맹이 2025–26 시즌 국제대회 성적을 반영해 공식 발표합니다.
4. 대한민국 피겨 대표팀 (남녀 싱글·아이스댄싱)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 – 10년 연속 국내 챔피언, 세 번째 올림픽 출전
2018 평창·2022 베이징에 이은 3연속 올림픽으로, 정성일 이후 두 번째 기록.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 + 랭킹대회 합산 533.56점으로 1위, 밀라노 티켓 확보.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 – 국내·국제대회 성적을 합산해 여자 싱글 1번 카드로 선정.
이해인(고려대) – 2차 선발전에서 극적인 역전으로 밀라노 출전권 확보, 총점 391.80점으로 2위 마무리.
아이스댄싱
림해나 / 콴예(임해나/곽예) – 한국 유일의 아이스댄싱 팀으로, 국제 랭킹 포인트를 바탕으로 밀라노행 확정.
팀 이벤트
남자 싱글(차준환) + 여자 싱글(신지아·이해인) + 아이스댄싱(림해나/곽예) 점수를 합산해 피겨 단체전(Team Event)에 8년 만에 출전합니다.
한국은 페어팀은 없지만, 3개 종목으로 상위 10개국 안에 들어 자격을 얻었습니다.
5. 종목별 주요 일정(한국 시각)
정확한 세부 시간은 IOC 공식 일정이 가장 안전합니다. 한국 기준으로는 “이탈리아 저녁 경기 = 한국 새벽” 타이밍이 많습니다.
쇼트트랙
예선·결승이 현지 저녁 시간(18:00~21:00 CET)에 집중 → 한국 다음날 새벽 2~5시 사이 경기 가능성이 큼.
피겨
쇼트·프리, 갈라가 대부분 저녁 19:00~21:30 CET로 편성 → 한국 시각으로 새벽 3~6시 사이 방영 예상.
전체 타임테이블
댓글
댓글 쓰기